하나님께 화를 내도 되나요? 시편과 욥기로 살펴보는 탄식 기도의 모습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하나님께 속상한 마음을 품게 되는 순간을 경험합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도 되는지, 화를 내는 것이 죄가 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게 됩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항상 긍정적이고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놀랍게도 하나님께 솔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