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사명이 되는 순간 - '상처 입은 치유자'로 거듭나다
살다 보면 누구나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배신의 아픔, 실패의 기억, 치유되지 않은 관계의 균열 - 그 상처들은 때론 너무 깊어서 숨기고 싶고, 덮어두고 싶고, 없었던 일처럼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처를 낭비하지 않으십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영성 신학자인 Henri Nouwen 은 그의 저서 The Wounded Healer 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의 상처를 인식하고 그것을 …